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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81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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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4-10 16:57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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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81호> 2018 년 3 월 16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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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은 봄" 관악공동행동 창립대회 '모두가 봄'

  "관악은 봄" 말 그대로 봄을 맞았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외투를 살며시
내려놓게 만드는 3월의 어느 날, 관악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봄바람처럼
따뜻하지만 결코 미약하지 않은 힘을 모았습니다.
  관악공동행동 창립대회 & 6.13 지방선거 관악시민행동 발족식
'모두가 봄관악사회복지가 그 현장을 전합니다.
 
  3월 9일 금요일, 오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은 바쁜 발걸음이 
이어졌는데요. 본 행사에 있을 여러 퍼포먼스를 준비하기 위한 소품 설치와
리허설이 5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오후 5시부터 드디어 정식 입장을 시작한 '모두가 봄'
관악공동행동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활동가들과 관악주민들의 발길
이어졌습니다. 나눔주민생활조합 여용옥 이사와 김혜정 관악사회복지 
운영위원은 강렬한 분장과 의상으로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
  은빛사랑과 장미꽃사랑, 이웃사랑방, 모두까지 관악사회복지의
주민모임 활동가들도 당당히 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사람들과 인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6시 반, 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조성호 사무국장은 사회자로 나서 행사의 시작을 알렸지요.
관악공동조직 준비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준비한 시간들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빠른 축사'노래하는 꿈틀이들'의 귀여운 축하공연에 이어
난곡주민운동의 대모이자 관악사회복지 전 이사장인 김혜경님의 축사로 
창립대회의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관악시민사회단체의 공동조직인 만큼 관악의 시민사회단체의 대표 활동가들이
무대로 나왔습니다. 현 관악사회복지 상임이사이자, 관악공동행동의 상임대표로 
선출된 박승한 이사의 인사와 비전 선포로 창립대회는 진정한 막을 올린 것이죠.

  대표 활동가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관악공동행동의 미션과 비전을 알렸습니다.
핵심가치인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평화'와 '평등''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관악'의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자치', '행복할 권리''지속가능한 성장'
모두가 '연대'하여 '시민의 힘'을 보여주자는 슬로건 등을 담은 박스를
쌓았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문구들이지요? ^^
  이어 창립선언문을 5인의 활동가들이 낭독하였습니다. 관악사회복지 김혜정
운영위원과 안덕인 상임활동가가 낭독자로 나섰고, 초창기부터 현재의 
깨쏟똥 네트워크까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박경란 활동가 역시 낭독자로
함께했답니다.

  행사명은 '모두의 봄'. 관악공동행동 창립대회뿐 아니라, 
'6.13 지방선거 관악시민행동'의 발족식도 포함하는 행사였습니다. 
창립대회에 뒤이어 곽충근 관악주민연대 사무국장의 제 7대 관악구의회
의정평가 보고로 시작된 행사는, 사회자인 이명애 새숲도서관 관장의 
리드에 따라 미리 나눠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관악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대표단인 김남석 봉천동 나눔의 집 대표(신부),
이영우 하늘자리 선교본당 신부의 이야기처럼 공정하고 관악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지방선거가 되기를 바랍니다. 

  활동가들은 직접 밴드공연을 하며 이 날 행사의 마지막을 자축했습니다.
이들이 관악공동행동과 6.13 지방선거 관악시민행동을 통해 펼쳐나갈
더 강한 시민의 힘, 여러분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합니다. 

북적북적 햇살로 거듭나기 위한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매년 3월 둘째 주 토요일은 관악사회복지에 가장 많은 청소년이 모이는 
날입니다. 햇살 '되고 싶은', 햇살이 '될' 청소년들이 햇살이 '되기 위한' 교육
햇살'로부터' 받는 그런 날이지요. 올해로 23회를 맞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

  3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인 햇살, 오늘은 청소년자원봉사학교
(이하 청자봉) 준비팀으로 모여서 공간 내부에, 오는 길에 오늘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또한 테이블을 잠시 한 쪽으로 정리하고 의자 50개를 화면 
앞으로 배치했지요. 바닥에 옹기종기 앉아야했던 휴카페 고래에 비해 
다소 편한 의자에 앉아 화면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2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관악사회복지를 처음 찾은 사람들이 
필히 시청하는 관악사회복지 20주년 영상을 시작으로, 관악사회복지가
어떤 곳인지, 햇살이 어떤 모임인지 햇살 이민정 대표가 차분하지만 
또렷한 목소리로 소개했습니다. 이어 놀자토요일팀 팀장 오유경
햇살학교 부팀장 장형규손자손녀&네일아트 지원 역할을 맡고 있는 
오존 이아름까지 자신이 속한 팀의 활동과 그 활동이 가진 의미, 
활동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직접 소개발표하였습니다. 
  모두가 집중하는 가운데에도 크게 긴장하지 않고 
이야기하는 모습에서 1년 간의 성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팀별 소개발표가 끝난 후에는 안덕인 상임활동가가 특별한 교육과 당부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과, 토요일은 오롯이 햇살의 공간
이 곳을 어떻게 청소하고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었습니다. 신청자들이
햇살로서의 주인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팀별 모임을 통해, 확실하게 1년 동안 활동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래희망과 이어져 자신의 진로 목표를 
이루기 위한 활동으로서의 포부, 새로운 관계와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다짐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기에, 기존의 햇살들도 많이 놀랐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

  오는 3월 17일. 이제는 새롭게 햇살로서 활동하게 될 청소년들이 첫걸음을
딛을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악 청소년 화이팅! 햇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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