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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80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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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3-06 15:42 조회3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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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80호> 2018 년 3 월 2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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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마을,협동,민주주의! 2018 관악사회복지 총회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관악구청 별관 7층에 관악사회복지
회원 80여 명이 모여앉았습니다. 관악사회복지의 또다른 1년은
이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했지요. 
  작년에 이어 또다시 '우리 함께, 마을 협동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시간 동안 진행한 2018 관악사회복지 정기총회!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

  행사의 시작인 여는 마당, 올해는 세대공감의 자리였습니다.
청소년모임 '햇살'의 축시 낭송과 어르신모임 '은빛사랑'의 체조공연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면서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관악사회복지 정기총회, 올해 '관악공동행동'의 상임대표를 겸임하게 된 
박승한 상임이사의 사회로 개회하였습니다.
  조흥식 이사장의 짧은 환영사에 이어, 관악사회복지 '지난 1년'을 돌아보는
2017년 활동영상을 통해 사업보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박미향 감사의
감사보고서 발표 후 2017년의 사업보고 승인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2018 활동계획은 작년과 같이 각 모임들의 대표가 무대로 나와 차례대로 
발표
하는 형태로 회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또렷한 이민정 햇살 대표의 
발표와 언제나 힘있고 간결하게 회원들에게 의견을 전하는 
심순섭 나눔주민생활조합 이사장의 발표가 회원들 인상적이었지요. 
  이후 2017 결산보고 2018 예산안이 이어지며 모든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관악사회복지의 1년을 지지해주신 회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어 새로운 운영위원 위촉과 디딤돌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위촉직 운영위원 
으로 매주 토요일 푸드뱅크에 쓰일 식재료들을 운반해주고 있는 정해훈 회원이, 
햇살의 새 대표와 부대표인 이민정, 장형규가 당연직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또한 6명의 회원이 디딤돌상 수상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중 장미꽃사랑의 
김순복
(김순복 상임활동가와 동명이인) 회원, 모두 모임의 정삼옥(별칭 코스모스) 
회원이 참석하여 조흥식 이사장으로부터 상패를 수여받았습니다. 김순복 회원은 
"별로 한 것도 없는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장미꽃사랑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는 수상소감을 남겼습니다. 

  2018 새로운 관악사회복지의 1년, 정기총회로 그 공식적인 문이 열렸습니다. 
물론 문 안에서는 이미 모든 주민모임이 나름의 활동을 시작하고 있었지요. ^^ 

  이제는 회원들에게 더 확실한 활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뉴스레터를 놓치지 마세요!
"관악사회복지 새 집들이~!" 관악사회복지 이전식

  2월 24일 토요일 오후 4시, 관악사회복지의 새 공간에 회원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새 공간으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관악사회복지 이전식이 열리기 때문이었지요! ^^
  총회가 끝난 직후여서 힘들었음에도 은빛사랑과 장미꽃사랑의 많은 회원들이
자리했고, 모두 모임과 삼성동 이웃사랑방, 미성동 이웃사랑방까지
관악회복지의 새 집에 인사를 왔습니다. 관악사회복지의 회원인 만큼
본인들의 새 집이기도 하니, 웃음꽃들이 만발했지요. ^^

  강영임 상임활동가와 자원해서 음식을 준비해주신 여러 회원들 덕분에
맛있게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던 사이, 벌써 오후 5시! 공식 행사를 시작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천으로 가려져있던 관악사회복지 간판을 개봉하는 
현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모임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회원과
관악푸드마켓 전원구 대표, 도서와 특별후원을 해주었던 풀빛출판사
홍 석 대표 등이 줄을 잡았습니다.
  "하나 둘 셋" 구령과 함께 개봉한 관악사회복지 간판! (현재 설치된 것은 
간이 간판으로, 곧 정식 간판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현판식이 끝나고, 간판 앞에서 관악사회복지 이사진과 사무국, 
회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으며 밝은 앞날을 기원했습니다.
  내부에서는 조성호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관악사회복지의 역사를 함께했던
전임활동가들과 각 모임을 대표하는 회원, 이전식을 함께 준비해 준 회원들이
축사를 해주었습니다. 이전식에 빠질 수 없는 돼지머리!를 형상화한 케이크
에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자리를 만들었지요.

  이 자리에서 조성호 사무국장은 2월 말로 활동을 중단하는 
강영임, 송보경 두 상임활동가에게 감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전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더 큰 박수로 아쉬움과 응원을 전했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는 분들께서도 두 사람의 밝은 앞날을 기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후 8시까지 이어진 집들이 손님과 이야기는 다음을 기약하며,
관악사회복지 새 공간을 축복했습니다. 관악구의 모든 주민과
관악사회복지의 모든 회원이 이 공간을 찾길 바랍니다.
  주민의 공간, 사람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전식을 위해 음식 준비에 자원 동참해주신
강미희, 박은미, 여용옥, 이종열, 이희정, 전성현, 홍선 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과 환경을 위한 적정기술, 공기청정기 만들다?

  총회와 이전식을 마치고, 관악사회복지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2월 26일 월요일, 관악구를 이끌 중요한 기술이 될지도 모르는 적정기술이 
주민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오후 3시, 자연친화적인, 환경훼손을 최소화한 적정기술로 공기청정기
만들기 실습교육이 관악사회복지 새 공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차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박영하 운영위원장의 제안과 운영위원들의
동의로 진행된 이 교육은, 적정기술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제작키트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김광일 대표를 직접 모시고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일자리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기꺼이 시간과 재능을 관악사회복지에 내주신 김광일 대표께 감사드리며,
적정기술에도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은빛사랑 회원교육, 그 출발은 대화!

  서로배움터에 참여하고 있는 홍선 협동활동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 
2018 은빛사랑 1,2차 회원교육이 2월 13일과 27일 나눔마당
(율곡경로당 B1F)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 교육의 주제는 회원 간에, 또 비회원인 이웃 간에 인사와 안부
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렇게 하자'는 교육이 아닌, 서로를 돌아보고
개인과 모임, 나아가 지역의 공존을 위한 활동이라는 합의 속에서 도출
결론이었지요.
  2차 교육 역시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방적 교육보다는 
회원 간의 대화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올해 꼭 지켰으면 하는
약속 3가지를 도출했습니다. 
  -첫째, 타인을 험담하지 않기
  -둘째, 상대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하기
  -셋째, 월 1회 이웃주민과 티타임 가지기
였습니다. 보다 이웃에게 다가간 은빛사랑,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3월 2일, 은빛사랑은 월례회의를 가집니다. 교육, 아니 회원 간의 대화를 
통해 얻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활동으로 정립시킬 지,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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