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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79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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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2-21 10:38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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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잔치에 흥겨운 '모두'
  관악푸드마켓 이용자모임 '모두'는 2월 8일 목요일, 본인들의 정기모임
일자에 조금 이른 설 잔치를 개최했습니다. 목요일부터 연휴가 시작되고,
모임 날짜와도 겹치지 않기 때문에 모두 회원들에게 이 날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명절 날이었지요. ^^ 한 동안 활동을 하지 못한 회원과 비회원 손님들까지
함께한 모두 설 잔치,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먼저 지난 모임에서 정한 요리 준비팀과 강영임 관악사회복지 상임활동가, 
관악푸드마켓 안승우 부장의 지원으로 만든 떡국과 부침개, 순대 등으로 
'나이 한 살'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이 듬뿍 들어간 
음식에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모두'의 발전을 기원했지요.
  특히 차의원(별명 원곡) 대표의 한 마디 속에서 '모두'의 설 잔치가 가지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이 있어 고향에 내려가든, 내려가지 못하든 우리가 이렇게 설을 함께 쇠니 
참으로 기쁘지 않습니까. 우리가 바로 가족입니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각자 준비한 선물을 제비뽑기를 통해 
다른 회원들에게 전달하며 가족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떡국을 먹은 후에는 2017년 '모두'의 활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난 활동을
추억하며 서로를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판을 깔았습니다. 어떤 판일까요?
설 하면 생각나는 전통놀이, 바로 윷놀이판입니다. 푸드마켓 5층이 시끌벅적하게
울릴 정도로 신나게 즐겼습니다. ^^

  이렇게 신나는 활동을 직접 이끌어가는 회원들 덕에, 2018 년 '모두'도 전망이 
밝습니다. 새로운 소식도 있습니다. 3월부터는 강영임 상임활동가에 이어
안덕인 상임활동가가 '모두'를 지원하게 됩니다. 

  '모두'의 다음 활동, 기대되시죠? ^^ 

2018 나눔주민생활조합 총회, 새로운 얼굴들과 힘차게!
  관악사회복지의 새 사무실에서 열리는 첫 마을행사,
나눔주민생활조합 2018 총회가 2018 년 2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조합원들이 자리를 채우고, 먼저 총회의 기본 순서인 
2017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를 통해 조합원들이 운영현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총회의 가장 큰 이슈이자 안건인 정관 개정에 대한 승인 건과 
새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정관은 조합원의 자격을 관악구 내로
한정하고, 탈퇴 후 재가입이 가능하되 탈퇴 횟수는 2회로 제한하는 개정안을
성원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또한 공익단체에 대한 대출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개정안 역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날 나눔주민생활조합은 강영임, 정순아, 최월순 이사의 임기만료와
전성현, 전경희 이사의 사퇴로 인한 새 이사진 선임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리하여 관악에서 오랫동안 활동했거나, 나눔주민생활조합의 동력을
만들 수 있는 새 얼굴들을 추천하였습니다. 
  홍선, 조성호, 김형자, 김영욱, 최경순 조합원을 새 이사로 추천하고,
외부에서는 관악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준)의 박은영님을 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만장일치 통과와 함께 조합원들 앞에서 인사하는 
자리도 가졌지요. ^^

  2018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을 끝으로, 모두의 희망이 담긴 
나눔주민생활조합 총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삶에 가장 밀접한
요소이자 복지인 경제적 환경, 주민의 힘을 합쳐 변화시킬 수 있도록 
나눔주민생활조합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코넷 소식지에 실린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방 이야기'
  코넷(한국주민운동교육원) 소식지 2018 겨울호에 
삼성동 이웃사랑방 전성현 대표의 글이 기고되었습니다. 
  제목은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랑방 이야기'. 제목 그대로
이웃사랑방이 가져온 삶의 변화와 주민활동가로서 느끼는 보람이 
한 글자 한 글자에 담겨있습니다. 

  17년 간 이웃사랑방이 걸어온 길, 주민활동가들이 걸어온 길에서
성장과 뿌듯함, 그에 따르는 고난과 위기들, 그리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한
이웃사랑방의 노력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웃사랑방의 영향력을 조금이나마
실감할 수 있는 본문 구절로 소개를 마칩니다.

"이웃사랑방에는 한 달 평균 600~700명 정도의 주민들이 방문합니다. 
(중략)... 내 남편, 내 동생같기도 한 분들이 작업복으로 입을 옷을 싸게 구했다고
환하게 웃으시며 돌아서는 둣모습을 바라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주변 상가
사장님들이 혹 사랑방이 장사가 안 돼서 월세를 내지 못할까봐 걱정해주실 때도
고맙고 보람을 느낍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이 이웃사랑방을
통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

행복한 관악,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
  3월 관악공동조직의 출범과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악의 시민사회단체 및
공익단체는 다양한 활동으로 정책적 변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2018 지방선거에 대한 관악시민행동 사전간담회가 
2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에 관악사회복지 새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관악의 활동가들과 주민들이 바라고 생각하는 지방선거의 의미, 그에 따른 대응은
이 자리에서 시작될 것입니다.
  
  2월 27일 화요일 저녁 7시에는 2017년 관악시민협력플랫폼과 
관악공동조직(준)이 중점적으로 진행했던 활동인 관악민주주의학교와 
의정평가단의 결실이 모이는 '제7대 관악구의회 의정평가 보고대회'가 
열립니다. 의정평가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이 행사에 참여한다면 
간접적으로나마 구 의원들을 평가하는 권리를 누리게 됩니다.
 과연 관악구의 의원들은 임기 동안 관악을 행복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해왔는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확인하고, 본인 나름대로의 
답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수하게 활동하여 상을 받는 의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6월 지방선거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또한 관악사회복지는 참여연대에서 주관하는
'보편적 아동수당 지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동의를 받고, 모든 아동이 필수적 욕구에 대한 결핍이나
배제 없이 건강하게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장할 것입니다. 과거 급식이나 학비 지원과 같은 잔여적-선별적 복지제도가
오히려 꼬리표로 붙어 심리적-정신적 피해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최근에는 임대아파트 거주가정의 아동을 차별하는 사회를 
고발하는 언론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복지 수혜자로 하여금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 획득이 차별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많은 응원 바라며, 마음으로 이름으로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 매달 첫 주, 셋째 주에 발송됩니다.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관악사회복지 2020 비전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향후 활동계획> 
  • 2월18일       서로배움터 모임
  • 2월20일       지방선거 사전간담회
  • 2월21일       이사회
  • 2월24일       관악사회복지 총회
  • 2월27일       의정평가 보고대회
  • 2월28일       모두 임원교육
 
 <여기 관심 좀 가져주세요>
  •  주소,전화번호,e메일,후원계좌 변경문의 
          → 02) 872-8531 송보경 상임활동가 
  • 관악사회복지 온라인 후원회원 가입게시판
      → 이곳을 클릭!! 
  • 모아주신 저금통은 사랑방에 놓아두세요
     → 첫째 주 수요일 수거-조직경영팀(872-8531) 
<푸드뱅크와 이웃사랑방은 일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사명문
"우리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주민과 함께 실천하며 행복한 관악을 만드는 디딤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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