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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76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1-09 11:32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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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76호> 2018 년 1월 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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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번째 나눔소식, 대진전기 최동수 회원님 감사합니다
  2018 년 관악사회복지의 새해 시작은 따뜻한 나눔과 함께하였습니다.
  사무실 조명과 감 등 관악사회복지를 위해 많은 도움을 준 
대진전기 최동수 회원이 이번에는 배곯지 않은 겨울을 위해 쌀 10kg 20포를 
후원하였습니다. 

  소중한 쌀은 난향동의 장미꽃사랑 회원 어르신들에게 1포씩 전달할 예정입니다.
최동수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감사드립니다.
  2018 년도 회원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마을의 더욱 많은 이웃들을 위해 활동하겠습니다.

청와대, 관악푸드마켓을 방문하다
  12월 27일, 여느 수요일과는 다르게 관악푸드마켓이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모두' 회원들이 정기 모임일인 목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이렇게 모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 9월 29일에 청와대에서 나눔주민생활조합의 조합원들과
은빛사랑방에서 사회적 공제조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협약을 했었지요.
  그 때와 마찬가지로, 관악구의 또다른 나눔활동인 푸드뱅크와 
이를 관장하는 관악푸드마켓에 대하여 청와대가 협력할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서울시 대토론회에서도 목소리를 냈던 '모두' 모임
푸드마켓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청와대 직원들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답변과 함께,
실제 푸드마켓에서 진행하는 쌀 포장작업을 체험하였습니다. 
활동의 의미와 고충을 이해하고 돌아갈 수 있었지요.
  관악푸드마켓과 협력단체이면서 이웃사랑방과 은빛사랑방을 통해
푸드뱅크를 진행하고 있는 관악사회복지 역시, 청와대의 변화를 기대하며
관악의 먹거리나눔에 올해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어르신 대학로 연극 합동공연 '할무이 연극축제'
  지난주 예고했던 어르신 대학로 연극축제, 소식이 궁금하셨죠? ^^
아침 일찍부터 관악구 삼성동에서 종로구 혜화동까지 먼 거리를 달려
오자마자 분장을 하고 계속되는 리허설에 지칠 법도 했지만,
은빛사랑 어르신들의 연극에 대한 열정이 더 컸기에 재미있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할무이 연극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어르신 대학로 연극합동공연,
주최 측인 한강아트컴퍼니의 노력으로 무료대관을 한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관악구 대표 은빛사랑 연극모임은 이 날 공연의 첫 순서로 공연했습니다.
  평균연령이 80대 초반으로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기대 속에서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소나무협동마을은 70대 후반, 안산단원노인복지관
연극모임은 70대 초중반의 평균연령의 어르신들이 참여합니다.)
  지난 11월 25일 은빛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연극 '아픈 게 어때서'를 
긴장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더욱 발전한 연기력과 무대매너(!)로 공연했습니다. 
  많은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유발했던, 그야말로 호연이었지요. ^^
  연극강사와 공연 연출을 한 우성구 목사도 연신 "잘한다"를 연발할 정도였습니다.
  놓치신 분들은 후회하실 겁니다. ^^

  이어서 강북구의 소나무협동마을의 '우리들의 이야기~' 공연이 있었습니다.
담담하지만 어르신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사람들의 감탄과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공연의 피날레와 가장 숙련된 연기를 보여준 안산단원노인복지관의 연극
'최진사댁 셋째 딸'로 관객들의 즐거움과 아쉬움을 안은 채 공연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공연을 놓쳐서 아쉬운 분들, 실망하지 마십시오! ^^
  할무이 연극축제가 '제 1회'임을 강조한 주최측은 더 발전되고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는 제 2회를 기약하였답니다. 

  은빛사랑은 이 공연과 함께 1월 19일까지 겨울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활동과 이웃나눔을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많은 응원 바랍니다.

햇살과 함께한 청소년 노동인권감수성 교육
  학업과 방과후 일정으로 바쁜 와중에도 30회 이상 모여 활동했던
청소년모임 햇살도 2017년을 함께 떠나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보내기에는 아쉽고, 
곧 새로운 나이에 새로운 경험을 할 사람들이기에 궁금한 것도 많았습니다.

  12월 23일, 관악사회복지는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와 협력하여, 휴카페 고래에서
청소년노동인권감수성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햇살 청소년들과
알바노동 등 이슈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답니다.
  강사는 김영준 변호사로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만큼
친절하고 차분하게 청소년들에게 '인권이 무엇인지', 
'노동인권은 어떤 사회적 배경에서 태동했는지',
'노동인권을 지키려는 이들의 역사'와
'아르바이트와 청소년노동에서 알아야 할 노동권리' 등을 
강연하였습니다.

  여러 영상과 영화, 퀴즈를 곁들인 강연에 청소년들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궁금한 것들을 채워나갈 수 있었답니다. 2018 년 새해 햇살은 매주 진행하는
공감-돌봄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해소하며 사회기여의
의미를 갖는 교육과 활동들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12월 마지막주를 서로와 함께한 주민모임의 송년회
  12월의 마지막주, 많은 송년회 속에서 한 해를 열심히 살아낸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입니다. 이미 관악사회복지는 지난 21일 회원의 날을 통해 
송년의 과정을 마쳤지요.
  하지만 그 자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거나, 그것만으로는 조금 아쉬웠던
주민모임들은 각자의 송년회를 통해 2017년을 보내고, 2018 년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청와대가 관악푸드마켓에 방문한 다음날인 12월 28일,
관악푸드마켓 이용자모임 '모두'의 송년회가 정동국밥 과천점에서 열렸습니다.
  따뜻한 국밥과 케이크를 놓고 올해 활동에 대해 함께 칭찬하고 격려하였지요.
  특히 새해에 90세가 되는 박영용 회원의 구순 잔치를 열며,
장수를 기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 30일 관악사회복지의 마지막 일정은 햇살의 것이었고, 
롤링페이퍼와 마니또, 활동에 대한 토론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로 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려니 조금은 어색하기도 했지만, 함께한다는 믿음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

  다른 주민모임들 역시 각자의 시간으로 2017년을 배웅하고,
2018 년을 마중나가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구독하는 모든 분들도
2018 년을 즐겁고, 활기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

관악사회복지 사무실 이전합니다!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가 청룡동 쑥고개 사무실을 떠나 이전을 합니다.
  또한 신사동에 위치한 청소년휴카페 고래 역시 짐을 꾸려
같은 공간에 살림을 차립니다.
  위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서울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5~7분 정도면
도달할 수 있는 건물이라 쉽게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450 1층
(구주소: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874-17 1층) 공간이고,
앞서 언급했듯이 사무국 업무공간과 휴카페 고래를 대체하는 커뮤니티공간
(단, 당분간 카페를 직접적으로 운영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사 일정은 1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한 번 뉴스레터를 통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악주민 분들과 회원 분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어 저희도 매우 기쁩니다. 건강한 환경만큼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2018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 매달 첫 주, 셋째 주에 발송됩니다.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관악사회복지 2020 비전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향후 활동계획> 
  • 1월6일         햇살 전체모임 1차
  • 1월8일         지속가능보고서 미팅
  • 1월10-12일   복지분권 심포지엄
  • 1월12일      나눔주민생활조합 이사회
  • 1월15일      서로배움터 정기모임 1차
  • 1월17일      사무국 평가
 
 <여기 관심 좀 가져주세요>
  •  주소,전화번호,e메일,후원계좌 변경문의 
          → 02) 872-8531 송보경 상임활동가 
  • 관악사회복지 온라인 후원회원 가입게시판
      → 이곳을 클릭!! 
  • 모아주신 저금통은 사랑방에 놓아두세요
     → 첫째 주 수요일 수거-조직경영팀(872-8531) 
<푸드뱅크와 이웃사랑방은 일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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