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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41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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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20-09-22 11:59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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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541호> 2020 년 9 월 18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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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로 인해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 542호는 10월 8일에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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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여름과 함께 얼음땡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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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삼성동, 홀로 코로나19와 초장기 장마, 무더위까지 감내해야 했지만 주민들에게 나눔으로 다시 한 번,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습니다. 이윽고 여름이 지나갔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악사회복지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8월 여름의 끝자락부터 은빛사랑방에 아이스박스를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물과 음료를 전달했습니다. 바로 그 '얼음땡 프로젝트'도 9월 11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얼음땡 프로젝트의 마무리하는 날에, 은빛사랑 고선행 대표와 송정숙 총무가 나섰습니다. 모이지는 못하지만 은빛사랑에 잠깐 들렀다 가는 회원들, 자주 마주쳤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얼음물과 보리음료를 나눔의 손길로 전달했습니다. 더위는 많이 가셨지만 아직 물이 필요한 낮 시간에 많은 주민들이 물을 받으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 고마움이 또 하나의 나눔의 마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 날 광신방송예술고 학생들이 활동 현장을 찾아,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삼성동 마을의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활동하는 이들은 촬영한 사진을 관악사회복지에 제공하였습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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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대신하는 비대면 만남, 만남을 준비하는 비대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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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 , 생각하면 설레고 기대에 부풀었던 말입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만남을 생각하면 여전한 기대감도 있겠지만, 이제는 걱정과 망설임에 부딪히곤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줌 사용이 가능한 주민모임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라도 얼굴을 보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비대면 만남은 거리가 느껴지지만, 만나지 않고 하염없이 기다릴 수만은 없었습니다. 

  에이스 모임은 지난 호에 전했던 동 평생학습센터 '스페인어로 기억하고 기록하기'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여 함께 참여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대면이라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기는 어렵고, 온라인 환경의 수업이라 내용 이해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관계를 쌓아가고, 함께한다는 유대감을 느끼며 매주 수요일 저녁을 기대합니다.

  햇살은 소규모(10명 이내)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9월 12일, 햇살학교팀과 놀토팀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함께했던 아이들의 외로움과 심심함을 달래줄 활동을 만들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이번 토요일(19일)에는 청소년들만 모여 아이들이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활동 키트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활동일지는? 다음 뉴스레터 필독하세요! ^^
기후위기와 현재의 위험, 대비하는 서로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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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은 재난과 재해의 계절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걸로도 모자라 최장기 장마로 홍수 피해도 입었습니다. 도림천의 물이 넘쳤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은 이재민이 되거나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사무실(이전 전 사무실)과 어르신들의 활동 공간 중 하나인 나눔마당에도 물이 차 배수 작업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기후의 변화는 하루이틀의 변화가 아닙니다. 직간접적으로 우리 삶에 경고를 보내고 있는 자연과 환경 변화와 위기에 대비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로배움터는 2020년 계획으로 '환경' 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에너지절약 공동실천 운동 등 다양한 환경운동을 실천 및 홍보하고, 지난 8월에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에 선정되어 에너지 활동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서로배움터는 에너지정의행동 이영경 강사를 초대해 '이제 마을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자' 주제로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미비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는 '그린뉴딜' 이란 이름으로 에너지, 환경분야에 2025년 까지 약 35조원은 투자한다고 했지만, 이 마저도 실효성과 방향성 결여 등으로 환경단체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배움터는 이러한 거시적 흐름과 주민과 함께할 앞으로의 실천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국가는 기후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기후위기비상행동은 9월 19일 오후 2시, '우리는 살고 싶다'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함께 동참해보는건 어떨까요? 

  '가장 무서운 멸망 시나리오이자 가장 가능성이 높은 멸망 시나리오는 인간의 안일함에서 오는 사고들이 아닐까?' <괴짜 과학자의 지구 멸망 시나리오 中>  

 - 기후위기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조성호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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