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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520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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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9-11-12 14:26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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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520호> 2019 년 11 월 8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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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의 치열했던 여름과 제주도를 담아, 바칼로레아 결과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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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학교와 도시의 답답한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얻고자 했던 햇살 청소년 5명은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여행에서 얻은 새로운 것들을 또래 청소년들과 공유하기 위해, 11월 2일 그들은 '지구별 여행학교 바칼로레아 결과발표회'가 열리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강북구 우이동 소재)로 향했습니다.

  우이동까지는 1시간 반 가량, 햇살은 자신들이 8월 말부터 준비하고 만들어 온 여행리플렛포토앨범과 여행경로지도(로드맵) 등의 결과물들을 들고 길을 떠났습니다. 우리의 발표는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다른 이들은 어떤 여행을 어떻게 보여줄까 하는 걱정과 설렘으로 찬 여정이었지요. 오자마자 마주한 전시 공간이 작아서 아쉬웠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발표순서 1번. 햇살과 안덕인 상임활동가의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긴장감에 휩싸인 상임활동가와는 달리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면서 씩씩하게 무대 위로 올라간 햇살들, 눈을 반짝이며 자신이 보고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냈습니다. 발표 중간에 상영한 3분 여의 멋진 영상에 다른 청소년들도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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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먼저 발표를 끝냈지만 다른 청소년들의 발표도 경청! 여행을 통해 깨달은 새로운 것들에 대해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 휴대폰을 바다에 빠뜨린다거나, 히치하이킹을 했던 사람과 다음날 다시 만난다거나, 비옷만 입고 태풍과 싸운다거나, 태풍 때문에 숙소에서 게임을 만들어했다거나 하는, 힘들고 아쉬웠지만 재미있는 추억들을 듣고 격한 리액션도 잊지 않았죠! ^^

  8팀의 발표를 듣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4시가 넘어 관악으로 돌아가는 길, 정말로 여행이 끝났다는 아쉬움에 발걸음도 무거워졌습니다. 햇살도 비슷한 마음이었는지, 길을 멈추고 대학로에서 식사를 함께했답니다. 비록 이렇게 '바칼로레아'와는 작별을 하지만, 함께한 인연을 간직한 채, 또다른 계획을 다시 함께, 그려볼 것입니다.

  햇살 청소년들의 앞으로의 우정, 새로운 계획에도 계속 주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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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청소년들이 더 자유롭게, 마을과 함께하기를,
2019 관악교육두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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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학교와 마을의 협력 안에서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추구하는 혁신교육지구. 그 사업을 운영하는 주체인 관악교육두레가 두 가지 행사를 통해서 1년 활동의 빛과 어둠을 다시 조명했습니다. 

  먼저 10월 25일과 26일, 청소년들을 비롯한 교육주체가 직접 부스와 행사를 기획, 운영하며 관악 주민을 만나는 관악혁신교육축제 '2019 모두의 축제' 소식입니다. 본래 일정은 9월 7일 개최였으나,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최근에 진행되었습니다. 
  25일 전야제 '청소년파티'는 많이 차가워진 밤 공기에 예년에 비해 많은 청소년들이 찾지는 못했지만, 관악청소년자치의회 '모두'정책공모전에 참여한 세 학교, 따뜻한 국수와 맛있는 컵밥이 만들어지는 먹거리부스,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 소소한 콘서트로 낙성대공원의 금요일 밤을 빛냈습니다.
  26일 본 축제 역시 학교와 마을의 다양한 교육 및 체험들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청소년 동아리들이 직접 활동가로서 또래 청소년들의 체험을 지원하며 관악구의 미래와 현재를 밝게 비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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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흘 뒤인 10월 29일, 축제를 빛냈던 교육주체들이 관악구청 8층 대강당을 채웠습니다. 2019 관악교육두레 통합워크숍, 2019년의 혁신교육지구 사업과 관악교육두레의 활동을 총체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분과별로 한 해 평가발표를 하고, 원탁토론을 거쳐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주제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청소년지원분과장을 맡은 안덕인 상임활동가도 발표에 나섰습니다.
  빛보다는 그림자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쓴소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힘을 합쳐, 보다 더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관악구에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는 분명했습니다. 특히 학교와 마을, 행정의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우선 '민' 네트워크의 존재감을 더 크게 확립해야 할 필요성을 나누었습니다.

  2020년, 관악혁신교육지구는 지속가능한 관악교육두레를 목표로 움직입니다. 많은 교육주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관악사회복지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관악공동행동 성과보고대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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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공동행동이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합니다. 2017년 준비위원회부터 2018 년 창립총회, 2019년까지 3년 간의 활동을 다양한 방법과 관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악구 시민사회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꼭 참석해주세요! ^^
2019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 매월 첫 주, 셋째 주에 발송됩니다.
5주차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합니다.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관악사회복지 2020 비전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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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1일   청년활동가 주민조직가 교육
  • 11월12일   기관방문(숭실대 사회복지)
  • 11월13일   사무국회의
  • 11월14일   모두 정기모임
  • 11월19일   서울시민협력플랫폼
    성과보고대회
  • 11월21일   어르신 연극제 2019
<매주 월, 수요일> 서로배움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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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전화번호,e메일,후원계좌 변경문의 
    → 02) 872-8531 한황화 상임활동가 
  • 관악사회복지 온라인 후원회원 가입게시판 
    → 이곳을 클릭!!
  • 모아주신 저금통은 사랑방에 놓아두세요 
    → 조직경영팀(872-8531)
관악사회복지 오픈채팅방에
초대합니다
관악사회복지 후원회원 릴레이,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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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사회복지는 주민, 회원들과 다방면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영위원회 의결사항으로, 올해는 신속한 홍보와 회원들과의 일상적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관악사회복지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참여코드를 입력하시면 오픈채팅방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open.kakao.com/o/gp2bkPnb
*참여코드: 8531


  입장 시, 이용규칙을 안내해드리오니 확인하시고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들 들어오셔서 관악사회복지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세요! (물론 뉴스레터도 계속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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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에 관악사회복지는 2020 비전을 설정하고 지난 4년간 마을·협동·민주주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마을 안에서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며 함께 실천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1년의 예산 중 연간 약 2,000만원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관악사회복지는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위하여 <후원회원 릴레이 캠페인>, <거리모금>, <후원주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변화를 꿈꾸는 회원들의 <후원회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로 관악이 보다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협동의 경험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마을의 주민이 보다 더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회원님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페인 참여 시, 온라인 회원가입서 링크
(아래)를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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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와 이웃사랑방은 일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악사회복지 사명문
"우리는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주민과 함께 실천하며 행복한 관악을 만드는 디딤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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