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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93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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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9-27 10:11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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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93호> 2018 년 9 월 21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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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참여와 더 새로운 9월의 하하호호 일일찻집

  하하호호 일일찻집, 벌써 5회차를 맞았습니다. 이번 일일찻집은 추석 연휴로 인해 일주일이 앞당겨진 9월 19일에 열렸습니다. 8월 일일찻집 이후 3주만에 진행됐지만, 새로운 참여와 새로운 메뉴로 새로운 인연을 쌓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참여는 바로 관악푸드뱅크마켓 주민모임 '모두'였습니다. 내부 회의를 거쳐 일일찻집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모두모임은 이날 3명의 주민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버섯야채전을 굽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활동에 경쾌한 콧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지요. ^^

  새로운 메뉴는 계절의 변화에 맞추어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메뉴는, 새롭지만 익숙한, 벗어나기 어려운 매력을 지닌 어묵꼬치와 국물입니다. 커피와 건강차를 제조하는 사무국이 내놓은 가을/겨울 메뉴를 많은 주민들이 즐겨주었습니다.

  또한 주민활동가들이 기존의 음식만들기 역할에 국한되지 않고, 서빙을 하며 마을 주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비록 밀려드는 주문에 힘겹기도 했지만, 일일찻집에 참여하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음 일일찻집, 10월 31일에 꼭 함께해주세요! ^^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부엌(1) 삼성동 이웃사랑방

  지난해 '이웃사랑방 일일식당'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맛있는 육개장을 대접하고, 또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누었던 삼성동 이웃사랑방, 올해는 관악푸드뱅크마켓과 함께하는 마을부엌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니 한식뷔페로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배부른 점심식사를 책임졌지요. ^^

  9월 12일 마을부엌의 첫 테이프를 끊은 삼성동 이웃사랑방, 재활용매장으로서 판매하는 의류와 물품들을 잠시 덮고, 그 자리에 식사테이블을 놓았습니다. 그 곳에 이웃사랑방 주민활동가들과 사무국 활동가들, 그리고 삼성동 이웃사랑방을 처음 찾거나 오랜만에 놀러온 주민들이 자리했습니다. 싱글벙글 이야기꽃 피우며 오랜만에 행복한 식사를 했지요.

  다음 달인 10월, 삼성동에 마을부엌이 또다시 열릴 예정입니다. 이웃사랑방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이 날은 특별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와 같이 식사해보는 건 어떨까요? ^^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부엌(2) 모두모임

  마을부엌의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바로 관악푸드뱅크마켓 주민모임 '모두'입니다. 가을비 내리는 날 천천히, 하지만 푸짐하게 차린 추석 밥상에 모임의 회원들과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뱃속과 마음 속이 든든해졌답니다. ^^

  9월 20일 목요일, 9월 6일 국회 탐방 이후 오랜만에 모인 모두모임은 오전 일찍부터 장보기와 음식 준비로 바빴습니다. 친척들과 모인 명절의 풍경처럼, 회원들이자 새로운 가족인 이들과 함께할 식사를 위해 모두가 성심성의를 다했지요. 달콤한 불고기와, 명절 하면 떠오르는 동태전과 동그랑땡 등 함께 나누기에 안성맞춤인 음식들을 차리고, 두런두런 서로 격려하며 식사했습니다. 
  모두모임은 추석연휴를 보낸 바로 다음날인 9월 27일 목요일에 정기모임(노래교실)을 가지고, 10월 활동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

* 불고기 요리를 도와주신 강미희 봉사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관악사회복지의 새로운 청년 프로젝트는 "지금 준비 중!"

  청소년기를 햇살과 함께하여 갓 20대에 진입한 청년들을 주축으로 활동했던 관악사회복지 청년모임 오존. 다양한 이유로 인한 지난 3년 간의 공백 끝에 새로운 청년 프로젝트팀으로 재탄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치성이 자리잡힌 햇살 지원보다는, 갓 청년이 되는, 수능시험 응시를 마친 예비 스무 살들을 지원하며 청년 욕구 해소를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4일 금요일 저녁, 모집과 기획단 구성을 마친 청년모임 오존은 이제 활동계획 수립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바리스타(커피 제조), 칵테일 제조, 여행, 아르바이트 및 일용노동, 연애와 성 등 청년들이 알고 싶은, 하지만 잘못 알려질 수 있는 내용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수능시험 직후 바로 프로젝트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비 스무 살들이 자리하면 더욱 활발한 모임이 되겠죠? ^^ 

  관악청년들의 힘찬 행보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난곡어울마당, 어우러진 관악사회복지

  9월 15일 토요일,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난곡 지역(미성동, 난곡동, 난향동 등)의 주민들이 마을축제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올해로 제 11회를 맞이한 난곡어울마당, 관악사회복지는 미성동 이웃사랑방과 장미꽃사랑(난향동 어르신모임)을 주축으로 먹거리부스를 열어 난곡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장미꽃사랑의 군만두와 미성동 이웃사랑방의 야채전은 흐린 날씨 덕분에 오히려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또한 장미꽃사랑 회원들은 무대에 올라 갈고닦은 건강체조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난곡과 어우러진 관악사회복지, 즐거움이 보이시나요? ^^

  90년대 철거민 투쟁부터 인연을 맺어온 난곡은 관악사회복지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지역의 재생과 주민들이 행복한 지역으로의 도약을 위해 힘쓰고,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차별과 혐오를 넘어' 제 4기 관악민주주의학교에 초대합니다.

  지역주민 누구나 시민이 되는 관악을 목표로 하는 관악민주주의학교가 10월, 4기를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4기에서는 지난 3기 민주주의학교에서 인권 & 페미니즘에 대한 심화강의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 주제를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상황에 대한 고민을 접목시키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인권을 위협하는 일상과 사회에서의 차별과 혐오 양상을 알아보고, 이를 인권친화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머리를 맞대려고 합니다.

  '혐오발화의 서사와 인권적 대응'에 대한 1,4강은 김형완 사)인권정책연구소 소장이 강연하며,'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 속 차별과 혐오'에 관해서 김수아 서울대학교 교수(기초교육원 언론정보학)가 2,3강을 맡아 진행합니다. 내가 모르는 차별과 혐오의 양상과 마주하고, 이를 시민의 힘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일     시: 10/15, 10/22, 10/29 (매주 월요일), 11/6 (화요일) 오후 7-9시 [총 4강]
*장     소: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
*신청방법: 구글신청서 제출
*문      의: 전화 02-6012-0416/ 메일: gwanakwith@gmail.com
2018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는  매달 첫 주, 셋째 주에 발송됩니다.
5주차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합니다.
뉴스레터의 소식들을 관악사회복지 2020 비전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 9월21일  건국대 행정학과 기관방문
  • 9월21일  홈머신 커피배움터 개강
  • 9월27일  모두 정기모임
  • 9월28일  관악혁신교육축제 소위원회
  • 10월2일  중앙동 마을축제 회의
  • 10월5일  구청장터(모두모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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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뱅크와 이웃사랑방은 일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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