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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91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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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8-31 17:0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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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91호> 2018 년 8 월 17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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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운영을 위한 '하하호호 일일찻집' 4회차

  은빛사랑방, 삼성동 이웃사랑방미성동 이웃사랑방 등 관악사회복지의 주민공간인 사랑방 운영을 돕기 위해, 주민활동가들과 상임활동가가 직접 나섰습니다. 

  새로운 주민공간인 '마을공간 GO來'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들을 맞이하는 
일일찻집과 일일장터를 엽니다. 5월 30일 1회차, 6월 27일 2회차, 7월 18일 3회차(아래 소식)까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 막바지 여름도 일일찻집&일일장터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8월 29일, 마을공간 GO來입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관악사회복지의 사랑방운동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 사랑방 뿐만아니라 관악구 내 개인 혹은 팀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참여한 주민 분들은 수익금의 10%를 후원합니다.

- 일 시: 2018 년 8월 29일(수) 오전 11시 - 오후 3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합니다. 9월은 셋째 주 수요일입니다.)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참가문의: 02-872-8531, 02-867-8732  

8월 관악사회복지를 찾은 사람들은?

  역대급 무더위를 이어가는 8월에도 관악사회복지에는 다양한 손님들이 발길을 이어갔습니다. 8월 기관방문의 주인공들은 청소년자치활동을 이어가는 구로건강복지센터의 청소년모임'반딧불이'와 부산에서 올라온 '새뜰해돋이마을협의회'입니다.

  8월 13일 월요일, 평일 오후에는 흔하지 않은 청소년 손님들이 마을공간 GO來에 자리했습니다. 이들이 배우고 공유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청소년자치활동 사례인데요. 관악사회복지에는 청소년모임 '햇살'이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관련 내용들을 찾아본 후 생긴 궁금증에, 한황화 상임활동가가 친절하게 답해주었답니다. 백문 못지 않은 것이 일견이라, 향후 일정을 잡아 햇살 활동을 직접 보기로 하였답니다. ^^

  8월 15일 광복절에도, 은빛사랑방은 여전히 문을 엽니다. 이날은 부산 손님들로 사랑방이 가득 찼습니다. 주민모임과 지역활동을 준비 중인 '새뜰해돋이마을협의회'는 은빛사랑 어르신들의 노하우와 경험을 들으며 에너지 넘치는 마을을 구상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공통의 목표를 향해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주시민을 위한' 독서의 물길, 관악사회복지를 자라게 하다

  지난해 출간한 "질문하는 십대, 대답하는 인문학"이라는 책을 기억하시나요? 10대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은 청소년활동을 지원하는 관악사회복지에도 닿았습니다. 책의 저자인 서울대 윤리교육과 정창우 교수는 풀빛출판사를 통해 책의 인세를 관악사회복지에 기부했습니다.

  올해에도 관악사회복지를 아끼는 손길은 이어졌습니다. 정창우 교수는 '논쟁 수업으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책의 번역료 125만 원을 관악사회복지에 후원해주었습니다.
  따뜻한 손길과 지원을 받아, 책 제목처럼 민주시민 양성에 노력하며 주민운동을 더 꽃피울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역운동 단체에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정창우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햇살도 주민활동가' 회원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

  자신을 기계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한 명의 주체적인 인간으로서 인식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민모임, 주민활동가의 인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를 넘어 청소년 주민활동가로 성장하기 위해, 8월 11일 토요일 햇살은 회원교육을 함께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18명이 참여해서 마을공간 GO來를 이야기의 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한황화 상임활동가가 직접 강사를 맡아 진행한 이날 회원교육은, 햇살 활동의 의미에 대한 고민( '봉사'인가 '활동'인가)으로 시작하여, 현재 활동을 인식하고 변화하기 위해서 필요한 이야기들을 각자의 의견과 글로 정리해보기도 했습니다. 칠판에 포스트잇과 종이가 차곡차곡 쌓일 때마다, 햇살의 목표로 다가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햇살이 나에게 주는 유익함은 무엇인지, 햇살이 조금 더 생동감있게 활동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하며 계획을 만들어보기도 했지요. 돌아오는 토요일(18일)부터는 이 계획을 토대로, 구체적인 활동 규칙이나 실천계획을 팀별로 만들어보는 작업도 시작한다고 합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햇살의 변화, 그 모습은 어떨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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