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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89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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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8-01 16:13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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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89호> 2018 년 7 월 20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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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운영을 위한 '하하호호 일일찻집' 4회차

  은빛사랑방, 삼성동 이웃사랑방미성동 이웃사랑방 등 관악사회복지의 주민공간인 사랑방 운영을 돕기 위해, 주민활동가들과 상임활동가가 직접 나섰습니다. 

  새로운 주민공간인 '마을공간 GO來'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들을 맞이하는 
일일찻집과 일일장터를 엽니다. 5월 30일 1회차, 6월 27일 2회차, 7월 18일 3회차(아래 소식)까지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8월, 막바지 여름도 일일찻집&일일장터와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8월 29일, 마을공간 GO來입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관악사회복지의 사랑방운동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 사랑방 뿐만아니라 관악구 내 개인 혹은 팀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공간 제공의 차원에서 수익금의 10%를 후원금으로 받습니다.

- 일 시: 2018 년 8월 29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합니다. 9월은 셋째 주 수요일입니다.)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참가문의: 02-872-8531, 02-867-8732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그램 접수 중!

  다가오는 여름과 가을, 2018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작년까지 '행복학습센터'라는 이름으로 관악구 평생학습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던 주민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이름을 '동네배움터'로 바꾸어 보다 폭넓은 주제의 교육들로 주민들을 찾아갑니다. 경력단절 성인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마감되었습니다), 영어 알파벳 문해 프로그램 '동네 영어간판 정복', 스페인과 이주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올라! 스페인', 직접 커피를 만들고 이웃들과 관계도 만들어보는 '동네 커피 배움터(핸드드립)'까지. 
  특히 '동네 영어간판 정복'은 평소 영어를 배우고 싶지만 난이도 때문에 망설이던 분들께 정말 좋은 교육이 될 예정이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주저하면 마감됩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 자세한 사항은 사진에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세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문해 프로그램 '서로배움 한글교실'입니다. 단어와 문장 읽기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단, 동네배움터와 다르게 반드시 방문상담을 먼저 진행한 후에 접수 가능합니다.

- 일      시: 
  * 동네배움터: 7월-11월, 프로그램마다 상이함(사진으로 확인)
  * 서로배움 한글교실: 8월 - 10월 31일 [매주 월, 수, 금 오전10시-12시 35분]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신청링크: 동네배움터 (서로배움 한글교실은 방문상담 후 접수)
- 신청문의: 02-872-8531, 02-867-8732

'나르미' 배달도 가능! 外 하하호호 일일찻집 3회차 소식

  30도를 웃도는, 선풍기를 틀어도 샤워를 해도 찝찝함은 남는 습도 높은 7월이지만, 힘을 모아 함께하는 관악사회복지 주민활동가들은 더욱 힘이 납니다. 7월 18일 수요일, 단체 일정 상 한 주를 앞당겨 진행한 제 3회 하하호호 일일찻집은 이번에도 저마다의 이야기꽃으로 만발하며 마을공간 GO來를 채웠습니다.

  지난 2회차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웃사랑방의 마약김밥과 버섯부추전이 이 날에도 많은 관악주민들의 배를 채웠습니다. 시원한 커피와 수정과와 함께하는 별미도 즐기고, 은빛사랑과 관악시니어클럽의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식료품(볶음고추장, 깨소금, 기름류, 두부, 누룽지 등)들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회차에서 미처 구입하지 못했던 분들도 이번에는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싱글벙글 미소가 얼굴에 피어났습니다. ^^ 특히 회원가게인 전통마을찻집 '동인초당(舊 배바우)'에서 후원해준 막걸리와 함께 주문하는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막걸리는 극소량 판매했습니다. ^^) 한편 새롭게 일일장터에 참여한 홍은 회원은 본인의 공방에서 제작한 그릇과 자석 등을 가져와 판매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참여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

  또한 이번 일일찻집은 2만원 이상 주문에 한정하여 '나르미'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름에서 추측하셨겠지만 찾아가는 배달 서비스입니다. 총 3곳에서 '나르미'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간단한 작별인사와 함께 종료했던 지난 회차들과 달리, 이번 일일찻집은 종료 직후 참여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감을 나누고 개선점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하호호 일일찻집이 사랑방 운영비 지원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 삼성동과 미성동 이웃사랑방 및 은빛사랑방을 운영하는 주민활동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자리임을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행사의 목적을 되새기고 나니, 서로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은 더 커질 수 있었습니다.

  제 4회 하하호호 일일찻집은 다시 마지막 주 수요일, 8월 29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뜻을  함께하는 주민들이 가득한 곳이니, 마음 편히 웃고 떠들고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놀러오세요! ^^

쉼표와 은빛사랑방에서, 초복맞이 삼계탕나눔

  7월 17일 초복을 맞아, 미성동 이웃사랑방 주민활동가들이 나섰습니다. 복날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지요? 삼계탕, 관악사회복지 활동가들과 쉼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여름나기에도 제격인 음식입니다. 얼굴 맞대고 함께 식사하니 이야깃거리가 또 하나의 반찬이 되었네요. ^^
  미성동 이웃사랑방은 앞으로도 마을밥상 사업(뉴스레터 485호 참고)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열린마을강좌다양한 음식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미성동 이웃사랑방이 있는 '주민복합문화공간 쉼표'를 꼭 기억하고 찾아주세요!

열린마을강좌는 1회차가 7월 19일에 진행되었으며, 26일에 2회차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민복합문화공간 쉼표 주소: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608-34 지층 

  한편 같은 날, 은빛사랑방에서도 어르신들의 삼계탕 식사나눔이 있었습니다. 삼성동 주민센터에서 보내준 삼계탕으로, 은빛사랑 회원들과 주민센터를 찾기 어려운 인근 거주 어르신들이 함께했습니다. 은빛사랑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에도 변함없이 활동할 수 있는 힘이 됨은 물론, 삼성동 어르신들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자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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