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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88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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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7-12 10:4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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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88호> 2018 년 7 월 6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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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운영을 위한 '하하호호 일일찻집' 2회차

  은빛사랑방, 삼성동 이웃사랑방미성동 이웃사랑방 등 관악사회복지의 주민공간인 사랑방 운영을 돕기 위해, 주민활동가들과 상임활동가가 직접 나섰습니다. 

  새로운 주민공간인 '마을공간 GO來'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들을 맞이하는 
일일찻집과 일일장터를 엽니다. 5월 30일 1회차, 6월 27일 2회차(아래 소식)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갈증과 더운 바람을 이겨내기 안성맞춤일 품목으로 일일찻집&일일장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단, 일정은 마지막주 수요일에 다른 일정이 있어, 이번에는 셋째 주 수요일, 7월 18일에 진행되는 점,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한여름 더위도 이겨내고, 관악사회복지의 사랑방운동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 사랑방 뿐만아니라 관악구 내 개인 혹은 팀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공간 제공의 차원에서 수익금의 10%를 후원금으로 받습니다.

- 일 시: 2018 년 7월 18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합니다. 7월은 셋째 주 수요일입니다.)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참가문의: 02-872-8531, 02-867-8732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그램 접수 중!

  다가오는 여름과 가을, 2018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작년까지 '행복학습센터'라는 이름으로 관악구 평생학습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던 주민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이름을 '동네배움터'로 바꾸어 보다 폭넓은 주제의 교육들로 주민들을 찾아갑니다. 경력단절 성인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마감되었습니다), 영어 알파벳 문해 프로그램 '동네 영어간판 정복', 스페인과 이주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올라! 스페인', 직접 커피를 만들고 이웃들과 관계도 만들어보는 '동네 커피 배움터(핸드드립)'까지. 
  주저하면 마감됩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 자세한 사항은 사진에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세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문해 프로그램 '서로배움 한글교실'입니다. 단어와 문장 읽기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단, 동네배움터와 다르게 반드시 방문상담을 먼저 진행한 후에 접수 가능합니다.

- 일      시: 
  * 동네배움터: 6월-11월, 프로그램마다 상이함(사진으로 확인)
  * 서로배움 한글교실: 7월 2일 - 10월 31일 [매주 월, 수, 금 오전10시-12시 35분]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신청링크: 동네배움터 (서로배움 한글교실은 방문상담 후 접수)
- 신청문의: 02-872-8531, 02-867-8732

즉석에서 만든 전 ,김밥과 함께! 하하호호 일일찻집 2회차

  아이스커피, 혹은 시원한 음료가 계속 생각나는 덥고 습한 날, 입소문을 타고 들어온 손님들로 꽤 바빴던 6월의 하하호호 일일찻집 소식입니다. 차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머핀밖에 없었던 지난 5월 일일찻집과 다르게, 삼성동 이웃사랑방 주민활동가들이 만든 마약김밥과 버섯야채전이 있었지요. 점심시간 날개돋힌 듯한 주문에 주민활동가들의 손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바빴습니다. ^^

  이날 일일찻집&일일장터의 수익금은 미성동 이웃사랑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미성동 이웃사랑방의 주민활동가들도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지요. 덕분에 많은 손님들이 빠르게 주문한 음식과 차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모임 은빛사랑은 참기름과 들기름, 깨소금 등 새로운 식료품으로 인기를 끌었고, 지난 1회차에 이어 연속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한 관악시니어클럽, 수공예품을 판매하여 눈길을 끈 관악 주민들까지 확실히 다채로운 장터가 꾸며졌습니다. 덕분에 관악구의 많은 지역활동가들과 주민들이 일일찻집을 찾아 관악구 소통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지요.

  또한 1회차보다 두 배 가까운 수익을 올려, 미성동 이웃사랑방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미성동 이웃사랑방 변혜진(별칭 파랑새) 주민활동가의 소감입니다.

관악, 상주를 방문하다! 도농상생교류 프로젝트

  산과 물, 그리고 그 사이사이 논밭이 어우러진 동네, 경북 상주에 관악구 주민들이 발자국을 새겼습니다. 관악상주지역상생사업단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 사단법인 관악주민연대,   협동조합 관악위즐,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주최한 이 날 행사는 "얼굴있는 생산자와 마음을 알아주는 소비자의 만남'이라는 슬로건처럼 서로의 이야기와 마음을 이해하는 자리였습니다.
  관악사회복지의 회원들도 함께했습니다. 이희정 이사와 사무국 활동가 2명은 물론 은빛사랑, 장미꽃사랑, 해바라기사랑(삼성동 새 어르신 모임, 하단 뉴스 참고), 모두모임과 후원회원 및 그의 가족 등 총 12명이 함께했습니다. 관악-상주 도농상생교류 프로젝트 '상주 생산지 방문해요' 그 여정을 함께해보실까요?

  약 2시간 30분이 걸려 도착한 상주환경농업학교(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 139),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사무국과 조합원들이 관악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일에 수확한 꿀복숭아도 함께 나눠먹고,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농촌탐방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죠. 특히 이번 탐방의 취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생산-소비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참여한 관악구 단체들의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폐교를 개조하고 새롭게 조성한 상주환경농업학교의 다양한 시설(식당, 카페, 숙소 등)을 돌아보며, 7월 말에 있을 농촌활동(이하 농활)에 대한 구상도 함께했답니다. 식당에서 다같이 먹는 점심식사는 이 날의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봉강리에 위치한 여성 농업인들의 작업공간이자 모임공간 '언니네 텃밭'이었습니다. 여성 주민활동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관악구의 이웃사랑방이 떠오르는 곳이었지요. 친환경 먹거리 만들기 운동과 농촌에서의 여성운동 등 활동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봉강리 농촌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농촌을 처음 보는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하는 다채로운 모습이 펼쳐졌습니다. 가족 단위의 참여자를 모집한 보람이 있었지요. ^^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농촌체험(공통체험 1개, 선택체험 3개 중 택일)은 비 예보로 인해 공통체험 1가지만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바로 그 체험은? 봉강리 농촌 둘러보기를 마치고 상주에서 가장 작은 마을 은척리로 이동한 관악 주민들은 한껏 들떠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날의 하이라이트인 '블루베리 수확체험'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환농장 김갑환 농부의 설명을 듣고, 바로 농장으로 들어간 참여자들은 각자 받은 상자에 블루베리를 가득 담고, 나무마다 품종이 다른 블루베리를 맛보았습니다.

  손과 마음이 함께 가득찬 수확체험이 끝나고, 자연스럽게 둘러앉아 상주의 농산물들을 먹고 구입하기도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어색했던 분위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농사 이야기, 도시생활 이야기 나눔으로 시끌벅적해졌지요. 
  마지막으로 상주 동학 교당을 방문했습니다. 근대 종교이면서도 독창적인 동학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어 상주의 또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지요.

  단체사진을 찍으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지만, 이게 끝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꿈시장과 다양한 장터를 통해 상주의 작물들을 관악구에서 구입할 수 있고, 7월 말 농활과 상시 체험 안내를 통해 꾸준한 교류를 할 예정이니까요! 관악과 상주의 진정한 '도농상생'을 위해 관악사회복지도 열심히 '나눔 이야기'를 전달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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