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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487호] 마을에서 세상을 보는 관악사회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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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악사회복지 작성일18-06-18 15:24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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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세상을 보다. 관악사회복지   
<제487호> 2018 년 6 월 15 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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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운영을 위한 '하하호호 일일찻집' 2회차

  은빛사랑방, 삼성동 이웃사랑방미성동 이웃사랑방 등 관악사회복지의 주민공간인 사랑방 운영을 돕기 위해, 주민활동가들과 상임활동가가 직접 나섰습니다. 

  새로운 주민공간인 '마을공간 GO來'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주민들을 맞이하는 
일일찻집과 일일장터를 엽니다. 5월 30일에 성공적으로 1회차를 마무리한 후, 두 번째 일정으로 6월 27일에 일일찻집&일일장터가 진행됩니다. 많이들 방문하셔서 관악사회복지의 사랑방운동이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오! 

* 사랑방 뿐만아니라 관악구 내 개인 혹은 팀으로 일일장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공간 제공의 차원에서 수익금의 10%를 후원금으로 받습니다.
* 6월은 신청마감입니다. 7월부터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 시: 2018 년 6월 27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운영합니다.)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참가문의: 02-872-8531, 02-867-8732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그램 접수 중!

  다가오는 여름과 가을, 2018 관악사회복지 주민교육 프로젝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작년까지 '행복학습센터'라는 이름으로 관악구 평생학습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던 주민교육 프로그램이 올해 이름을 '동네배움터'로 바꾸어 보다 폭넓은 주제의 교육들로 주민들을 찾아갑니다. 경력단절 성인을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영어 알파벳 문해 프로그램 '동네 영어간판 정복', 스페인과 이주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올라! 스페인', 직접 커피를 만들고 이웃들과 관계도 만들어보는 '동네 커피 배움터(핸드드립)'까지. 
  주저하면 마감됩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 자세한 사항은 사진에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세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문해 프로그램 '서로배움 한글교실'입니다. 단어와 문장 읽기에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주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단, 동네배움터와 다르게 반드시 방문상담을 먼저 진행한 후에 접수 가능합니다.

- 일      시: 
  * 동네배움터: 6월-11월, 프로그램마다 상이함(사진으로 확인)
  * 서로배움 한글교실: 7월 2일 - 10월 31일 [매주 월, 수, 금 오전10시-12시 35분]
- 장      소: 마을공간 GO來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450 한도빌딩 1층)
- 신청링크: 동네배움터 (서로배움 한글교실은 방문상담 후 접수)
- 신청문의: 02-872-8531, 02-867-8732

내리쬐는 볕도 못 말려! '하하호호 명랑운동회'

  유난히 햇볕이 따갑고 눈이 부신 날, 하지만 기분이 안 좋거나 짜증이 나지 않는 날, 그런 날이 있지요. 2018 년 6월 2일은 관악사회복지 활동회원들에게 그런 날이었습니다. 왜냐구요?
하하호호 정답게 웃으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운동회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긴 하루, 하지만 짧았던 시간. 몸도 풀리고 마음도 풀리는 행복한 푸름의 광장으로 가볼까요? ^^

  작년에 이어 제 2회를 맞은 하하호호 명랑운동회. 1회와 마찬가지로 관악구 제2구민운동장에서 한황화 상임활동가의 진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은빛사랑, 장미꽃사랑, 이웃사랑방, 모두, 햇살&오존에 햇살학교 어린이들까지 그야말로 전 세대가 참여했습니다. 설레지만 어색함도 감돌 때, "모두 일어나세요" 진행자의 말이 들렸습니다. 
  일단 다치지 않는 것이 최우선! 다같이 나와 몸풀기 국민체조를 하고, 주의사항을 숙지했지요. 서로의 기운을 북돋기 위한 응원도 함께 준비하면서요. ^^ 청팀-백팀으로 팀은 나눠졌지만, 모두 모임에서 준비한 응원용 막대풍선을 나눠가지며, 팀과 관계없이 흥나는 응원을 함께했습니다.

  작년보다 뜨겁고 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종목의 갯수와 시간을 줄였습니다. 하지만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었지요. 은빛사랑 어르신들과 장미꽃사랑 어르신들의 치열한 황금돼지 릴레이부터, 협동해야 속도를 낼 수 있는 4인 5각, 다리 힘을 뽐낼 수 있는 신발 멀리던지기, 4살 아이도 함께하는 큰 공 굴리기가 이어졌습니다. 

  햇살이 운동장 전체를 비추는 시점, 지친 몸을 충전하기 위한 점심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한살림재단에서 제공하는 '생명밥차'로 모든 참석자들이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었지요. "먹고 또 먹어~" 하는 말에 미소짓는 햇살학교 어린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오후 활동을 시작하기 전, 관악사회복지 임시총회가 열렸습니다. 5월 임시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호선된 박승한 이사가 무대로 나왔습니다. 신임 이사장으로 임명해 주시겠냐는 물음에 모든 활동회원들은 박수를 치며 동의했습니다. 상임이사에 이어 이사장으로서 그의 활약, 기대되시죠? ^^

  이어진 오후 활동, 햇살이 지난 전체모임을 통해 직접 기획한 전통놀이 활동이었습니다. 어른들 향수 일으키며 승부욕까지 활활 타오르게 만드는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의 활동을 함께했지요. 햇살은 스태프로, 참여자로 함께하며 수줍음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마지막은 장갑 질끈 조이고, 긴장감 속에서 줄다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줄을 당기는 그 순간에는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하하호호 명랑운동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들의 열정이 더 뜨거웠기에, 가끔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언제라고 기약할 수는 없지만, 제 3회 하하호호 명랑운동회에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아래는 하하호호 명랑운동회 기획총괄과 진행을 맡은 한황화 상임활동가의 소감문입니다.

[한라대학생 기관방문] 관악사회복지를 찾아온 원주 손님들

  강원도 원주에서 관악사회복지를 찾아온 손님들,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는 풀뿌리주민운동을 보고 들으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바로 한라대학교의 대학생 3명이 관악사회복지 마을공간GO來를 기관방문차 찾아온 것인데요. 관악사회복지 소개영상도 보고, 각 주민모임과 활동에 대해 들으면서 지역의 복지운동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직접 남긴 6월 8일, 그 날의 소감을 한 번 읽어볼까요? ^^

 [김유진] 
  처음에 기관방문을 하는 과제를 받고 다양한 기관들 중 원주에 사는 나는 단순하게 가까운 원주에서 기관방문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관악사회복지를 방문하고 담당자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러한 마음은 싹 사라졌다. 실습이나 평소에 많이 봐왔던 것과는 많이 달랐고, 역사도 깊어 더욱 흥미롭게 집중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자격증이 아니라, 선한 마음과 지역 및 그 주민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 역시 그것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양준모] 
  사진을 찍으면서 관악사회복지는 참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간장 또는 주민활동가들이 만든 천연비누 등등을 보았다. 다른 기관과는 확실히 다르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활동을 실천하는 그런 곳이 실제로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나도 그런 곳에서 일하면 좋겠다고 잠깐 생각했다. 광진구에도 이런 연대가 있다고 하여 검색을 했었는데, 내가 매번 왔다 갔다 하는 그 길에 기관이 있었다. 내가 주변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땅만 보고 걸으니 몰랐던 것 같다. 그런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좋았다. 

 [임효열] 
  처음 관악사회복지를 방문했을 때 앞에 간판 같은 게 안 붙어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마지막 질문에 답해주기 전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일이 있느냐고 물어보셨다. 요즘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상담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시작하기 전에 바빠 보이셔서 질문만 빠르게 받고 끝날 줄 알았는데 마지막까지 열심히 답해주시고 사진까지 다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관악사회복지 뉴스레터를 구독하기로 한 손님들, 새로운 인연으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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