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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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기수대가 입장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 2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굿세이닷컴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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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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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임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2위는 부산, 3위는 서울이 차지했다. /전광현 기자 maggie@incheonilbo.com